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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수영)는 지난 6월 3일(월)에 시회 임원 및 여성회, 제1기갑여단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현충시설인 태국군참전기념비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봉사캠페인으로 GO(가꾸고) GO(나누고) GO(기억하고)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천시재향군인회는 “호국영웅과 함께 GO GO GO” 행사 주간으로 하여 실시하고 있다.
태국군참전기념비는 1974년 10월 1일 국방부가 태국군의 마지막 주둔지인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건립하였으며 태국군의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고 전쟁 중 피 흘린 1,296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로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포천관내 현충시설로 가장 큰 면적(10,735㎡)으로 포천시재향군인회가 2019년부터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강수영 회장은 "6.25참전국인 태국군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포천 관내 가장 큰 현충시설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제1기갑여단(준장 임국기)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그리고 기념비를 찾는 이들에게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태국이 우방국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제1기갑여단 관계자는 6.25전쟁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 태국군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포천시재향군인회와 함께 태국군참전비 정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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