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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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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포천나눔IL센터”)는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참여적인 삶을 실현하고 분리와 수용이 아닌 통합과 참여를 통하여 진보적인 자립생활 운동의 전파를 목적으로 합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권리중심 직무를 개발하여 노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탈시설·자립생활의 기반 마련 및 사회참여 확대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권익옹호, 인식개선, 문화예술의 3대 직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24년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동자들과 매주 목요일마다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도보 행진을 하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한다. 저번 주 5월 23일 목요일에도 포천 청성 역사 공원에서 “어부바” 노래에 맞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포천 관내에서의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지만, 아직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활동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춤을 동정의 시선이 아닌 하나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봐주는 시선들이 많아졌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이 다 같이 인식하는 사회가 도래하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의 권리를 3대 직무를 통하여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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