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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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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23일 종로구 통인시장과 창덕궁에서 중증 정신질환 당사자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선시대 가보자告(고)’라는 타이틀로 열린 문화 체험에는 센터 등록 정신질환 당사자 12명이 참석해 ▲창덕궁 역사 이해 ▲한방차 및 약방 전시 관람 ▲통인시장 조선시대 엽전 체험 등 다양한 전통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문화 체험 참여자들은 “조선시대에 이용했던 엽전을 사용해보고 궁궐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종환 상임팀장은 “정신 건강 문제로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중증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문화 체험 등의 외부 활동은 큰 도움이 된다”며,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532-1655), 보건복지상담센터(☎129),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109)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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