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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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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지난 5월 22일 오후 삼성중학교 (교장 서건석 )학생들과 인솔 선생님이 포천나눔의집을 방문했다.
봄부터 모종을 심고 아침, 저녁으로 물주며 정성껏 기른 쌈 채소를 수확하여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담아 학생들이 손수 포장한 상자를 들고(자칭 마음이 담김 야채) 상자 안에는 여리고 싱싱한 쌈 채소가 가득했다.
삼성중학교는 운동장 한 켠에 텃밭을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행복텃밭 농장 체험활동(다양한 작물 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을 통하여 생태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밭을 일구고 비닐을 씌우고 가꾸는 등 협력하여 완성함으로써 행복을 나누는 협력적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을 인솔해 함께 참여한 선생님(특색활동부장 최종철) 은 “학생들이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재배한 쌈 채소가 어르신들 입맛을 돋우는 건강한 밥상에 오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향후 늦여름까지 토마토와 옥수수도 수확하여 찾아뵐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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