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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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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월)에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이영봉)에서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인 70여명이 에버랜드로 문화체험을 떠났다.
참가자 대부분은 재가장애인이였으며,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일상생활을 주로 집에서 보내는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장애인들은 조별 자유활동으로 동물 관람, 퍼레이드 쇼 관람, 장미축제, 회전목마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기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자립심을 키울수 있었다.
이번 문화체험으로 새로운 활동을 성공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증대 되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수 있었다.
참가장애인은 “밖에 나오기 어려운데 이렇게 밖에 나올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참가장애인은 “공연도 재미있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될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애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를 만들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큰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편견과 차별을 줄이도록 기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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