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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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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중학교(교장 정일범, 교감 윤재성)는 역사와 미술 교과의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이집트 벽화 제작 활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수천 년 전 이집트 문명을 이해하고 이집트 미술과 상형문자를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역사 수업에서는 이집트 문명이 탄생하게 된 지리적 배경부터 사회 구조, 문자, 신화, 그리고 고대 이집트인들의 일상생활 등을 배웠으며, 더불어 역사적 사건들이 현재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었다.
미술 수업에서는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활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활동을 통해 상형문자를 익힌 후 이집트 벽화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이집트의 예술적 표현 방법을 배우고, 고대 이집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서은서 학생은 “잘 몰랐었던 이집트 문자와 이집트의 사후세계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었고, 이집트의 예술 정면성의 원리 등을 이용하여 나의 작품을 그리다보니 이집트의 예술의 한 층 더 가까워진것 같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정채운 학생은 “내가 파라오가 된것을 상상하면서 그리니까 재미있었고, 이집트 문자로의 내 이름을 써보니 너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우중학교의 정일범 교장은 "이번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학습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 배운 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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