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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3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기후 이상 등 예기치 않은 날씨로 못자리피해를 본 농가들에 공급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설치 작업이 진행됐다.
4-H연맹 포천시지회(회장 김윤회)는 회원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 명은 동교동에 있는 4-H연맹 유재학 전 경기도회장의 농장에 육묘상자 2,000장 량의 파종작업을 마쳤다. 4-H회원이 농가에 공급 될 때까지 못자리를 관리하게 된다. 특히 유재학 전 회장은 여러 해 동안 농장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관리도 해주고 있다. 양영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과장 및 팀장들도 봉사를 했고, 윤충식 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이 격려했다. 소흘농협 서종원 상임이사도 참석해 음료수.막걸리 등을 찬조하고 아울러 파종기를 임대해주는 등 협조했다. 올 예비 벼 품종은 밥맛이 좋은 신종인 청품과 알찬미로 했다. 참여자는 "올해 벼농사가 잘 되도록 좋은 기후가 좋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자제 재생 상품과 친환경 제품 우대 등 정부 정책이 활성화 돼야 하지만 뒷걸음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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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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