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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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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달을 맞아 포천시 장애인들의 숙원인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재활의학과 재개를 촉구하기 위해 포천IL센터는 2024년 4월 17일(수) 포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정연오 소장과 4월 23일(화) 포천시 이형직 정책관, 포천시 기획예산과 박기영 과장, 최형만 팀장과의 자리를 가졌다. 2023년 2월을 마지막으로 포천의료원의 재활의학과는 후임 의사가 채용되지 않아 현재까지 1년이 넘도록 진료가 중단되고 있다. 포천시의 전체 인구 143,323명 중 46%에 해당하는 65,988명이 고령자이며, 장애인의 경우 7.13%에 해당하는 10,214명이 거주하고 있다.(2023년 12월말 기준)
이처럼 포천의 주요계층은 노인과 장애인이며, 재활치료는 신체 기능적 손상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통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하다. 포천에 사설 병원에 재활의학과가 있지만, 이마저도 대기가 길어 진료받기가 여의치 않아, 진료를 위해 의정부, 서울 등 타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특별교통수단(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이 미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없어 그동안 중증장애인의 삶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다.
포천의료원과 장애인들의 큰 노력으로 휠체어 사용자도 쉽게 치료를 받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이러한 문제의 빠른 해결을 위해 포천시 담당자들과의 자리를 가졌으며, 재활의학과의 시급한 재개의 필요성과 대책을 요구하였다.
하루속히 포천시 장애인뿐만 아닌 사회적 약자 모두가 불편함 없이 포천시는 장애인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권을 보장하여야 하며, 본 센터에서는 이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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