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농협(조합장 박종우)이 주관하고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서춘오)이 주최한 영중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4월 25일 ”2024년 농촌사랑봉사단 열무김치 함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사랑봉사단 회원과 여성회장, 농협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농가에서 구입한 열무 90단과 얼갈이 40단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가구 100명,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돌봄취약어르신 20명에게 열무김치 2kg과 떡을 전달했으며, 마을 경로당 25개 里에도 열무김치 3kg씩을 전달했다.
영중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은 매년 휴경지경작 들깨농사와 떡국 떡 판매 및 회원들이 직접 만든 두부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통해 마련 된 기금으로 2024년 1월~2월에는 마을경로당 25개 里를 방문하여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점심식사(잔치국수)를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3월 정기총회때는 사랑플러스 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 22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660만 원을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돌봄취약어르신 35명을 선정해 관내 음식점에서 행복한 밥상 함께나눔 행사도 가졌다.
서춘오 단장은 "지역내 소외계층분들에게 봄제철 음식인 열무김치로 함께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바쁜 영농기에도 동행해 주신 봉사단 회원과 여성회장단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우 조합장은 ”평소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농촌사랑봉사단 회원들과 여성회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