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현면 지현리에 들어서면 운동장엔 파란 잔듸가 가득한 작고 아담한 학교가 눈에 띄인다.
"자연을 닮은 아이들"이란 캐치플레이즈로 학교를 표현하듯 전교생이 육십명도 채 안되지만 자연 속에서 꿈을 키우는 교육컨텐츠를 쏟아 내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작은 학교에선 교사와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있다.
작년 동경연수에 이어 올해에도 5학년 전원이 북경으로 연수를 떠난다.
아이들에게 마음에 새길 꿈과 자부심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7월29일~30일엔 제2회 지현 자연 미술제가 열린다.
작은 학교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가치를 구현하고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성 있는 퍼포먼스작가가 대거 참여하는 행위예술제이다.
그 외에도 많은 공연과 놀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으며 작가와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경연대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예술의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도 관내 학생 가족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도시에서도 대거 참여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많은 격려에 자부심과 용기를 발판으로 제2회의 미술제를 열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작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 축제가 될 것이다.
지현초등학교의 이광렬 교장선생님은 현역 아동문학작가이며 평소 정열적인 교육자의 표상을 보여줌으로서 이웃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있으며"지사학사"라는 학부모가 만든 아름다운 후원조직의 곽희선 회장을 비롯해 언제나 관심을 끈이지 않는 김종익 동문회장의 찾아오는 학교만들기 실천운동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결실을 맺어왔다.
지역과 학교가 하나가되어 관내 기업인들도 많은 힘을 모아주고 있으며 특히 황동묘원 임춘우 사장님과 (주)경기아스콘 이민형 대표의 후원은 지학연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현 운영위원장인 최순종씨는"교육계에서도 하지 못하는 좋은 교육을 우리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또 지역 분들이 해내고 있다. 우리가 해 나가야 할 일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6 지현 자연 미술제 캠프 참가는 선착순으로 네이버카페<지현자연미술제>또는 학교전화 532-3655, 지사학사 간사(황종옥)010-4233-5256 으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