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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3일(토) 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가족들로 구성된 패밀리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천의 수질정화를 위한 활동으로 EM흙공 만들기를 실시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드는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이날 EM효능 및 환경교육을 실시한 후, 패밀리봉사단 회원들은 EM흙공 400여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EM흙공은 2주간 건조·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5월초에 포천천 일대에 투척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황’s패밀리’ 가족대표는 “오늘 활동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아이들에게 물려 줄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패밀리봉사단이 환경보호를 위해 만든 EM흙공이 포천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 만든 EM흙공이 더 맑고 깨끗한 포천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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