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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꽃이 피면 심술의 바람 일어 순백의 날개 날아올 도로 위에 떨어지고 슬픈 향기만 남는다.
리트롯 시대 지나간 추억을 챙기지 못한 한 무리들이 빈 공간에 이리저리 무게를 잡는다.
춘삼월이 축복이라더니 아픈 삶의 끝에 오는데 그 소리도 뜨겁다
고즈넉하니 바라보니 이 꽃지면 아쉬운 여운은 소리로 이 계절에 넘친다 그리고 그 다음은
장진 /한국문인협회회원, 경기문학인협회회원, 수원문인협회회원, 포천문인협회 회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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