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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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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IL센터’)는 UD(Universal Design)을 널리 알리기 위해 UD가 잘 적용된 산정호수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UD(Universal Design)은 성별이나 국적, 연령, 장애의 유무 등 개인적인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팀과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참여자 등 약 40 여명이 참여하였고 산정호수 둘레길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UD와의 동행’의 내용과 목적에 대한 설명과 리플렛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산정호수의 상동주차장에서 호수로 가는 길은 경사가 없거나 완만하여 장애·비장애인이 이용하기 안전하고 노면이 평탄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잘 적용된 반면, 하동 주차장에서 호수로 가는 길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노면이 평탄하지 않아 휠체어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없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나 임산부, 비장애인들도 이용하기 어려운 구간이었다.
산정호수는 수유실, 장애인 화장실 및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 대여 등 편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음에도 주차장으로 향하는 구간은 경사가 심해 이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어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포천IL 센터장(송기태)은 그동안의 노력들로 2023년 12월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안이 제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UD에 대한 인식개선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모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여 포천시의 발전과 함께 모든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하며, 본 센터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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