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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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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포천나눔IL센터”)는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참여적인 삶을 실현하고 분리와 수용이 아닌 통합과 참여를 통하여 진보적인 자립생활 운동의 전파를 목적으로 합니다.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연대”는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며, 장애인이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닌 같은 시민으로서 시민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행동하는 연대단체이다.
이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포천시지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한성공회 포천나눔의집, 도담도담부모회, 라온 경기도지역사회전환시설 라온, 포천시민사회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포천지회,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포천시수어통역센터,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수)에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연대”는 장애인들의 권리보장과 지원체계 마련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의 추구를 위해 25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청까지 11.5km의 43번 국도 거리를 행진한다.
이 날 시작지점인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진행하며 백영현 포천시장, 정기열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장등이 발언을 할 예정이며 김영순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부장이 기자회견 낭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진을 마치고는 포천시청에서 해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단식에는 지민주 초청가수 및 포천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노동자의 축하공연과 이영봉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 센터장의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포천시민들의 장애인식개선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포천시 장애인의 완전한 지역사회 통합과 참여의 권리가 보장되는 날까지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 연대”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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