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교도소는 7월6일 의정부시 고산동 부지에서 열린 교정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의정부교도소(소장 이일준)는 지난 6일 의정부시 고산동에 위치한 열린 교정체육시설 부지에서 강성종 국회의원, 박재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문원 의정부시장, 지역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열린 교정체육시설은 의정부교도소 인근 2천400여평의 부지에 국제공인규격의 축구장, 조깅트랙, 우레탄 다목적구장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작년 12월말에 착공해 법무부 예산 1억2천만원을 비롯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총 5억3천여만원의 공사비가 투자된 열린 체육공원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일준 의정부교도소장은 “교정체육시설 준공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시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체육 문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시설과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라며 의정부교도소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 밖에도 의정부교도소는 열린 체육시설과 함께 야간에도 경기가 가능한 배드민턴과 테니스 경기장을 갖추고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어, 의정부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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