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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지원 이용자와 본센터 회원중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독거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누는 기쁨 김치 맛 머선 129” 김장김치 140박스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각지대 장애인 지원 사업 “나누는 기쁨 김치 맛 머선 129”으로 전통적인 가족기능이 쇠퇴한 현대 산업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종전의 문제해결방식으로 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사회문제해결에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연대적 책임과 자발적 참여, 즉 사회적 책임의 공유가 요구된다. 이에 겨울을 앞두고 김장지원을 통하여 지역 내 소외 계층 장애인에게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사각지대 장애인은 정책적으로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따라 복지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놓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독거장애인, 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등이 사각지대 장애인에 해당한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영봉 소장은 “김장준비가 어려운 사각지대 장애인들을 위해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센터는 이번 “나누는 기쁨 김치 맛 머선 129”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고립상태에 놓은 사각지대 독거 장애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과 정서적지지 활동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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