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지난 11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이고 싶다’는 의미를 지닌 제5회 포천피플퍼스트대회 “행복드림”을 포천여성회관에서 개최하였다.
포천피플퍼스트대회는 2019년부터 포천발달장애인들의 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강화와 자립생활을 촉진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11월 10일 자기권리옹호의 피플퍼스트 대회에서 모두 나의 주장을 발표하였다 이 날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외칠 슬로건으로는 △하나. 발달장애인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존중해 달라 △하나. 우리도 사람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하나. 우리를 시설에 가두지마라. 우리도 자립생활이 가능하다 △하나. 발달장애인도 이동하고 싶다. 지역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하나. 우리도 일하고 싶다, 일자리를 제공하라 △하나. 발달장애인의 활동지원시간을 더 지원해라 △하나. 우리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나. 우리를 차별하지 말라이다. 제 5회피플퍼스트대회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일상에서 느끼는 삶 속에서 각자 원하던 활동으로 팀을 나누었다. 1부 주제발언 시간에는 볼링팀이 ‘내가 하고 싶은 것’, 권리중심팀이 ‘여행’에 대해서, 자립생활기술팀이 ‘장애인을 차별하지 마세요’, 만나자팀이 ‘연애’에 대해서, 무지개팀이 ‘스트레스 받을 때 하는 것’에 대해 팀별로 참가자 전원이 나와서 각자가 준비한 권리를 표현한다. 이어서 2부 장기자랑 시간에는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노래와 춤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으로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재주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날 피플퍼스트 대회에 참석해 주신 포천시장 백영헌 시장님의께서 “장애인이 살기좋은 포천시를 만들도록 지지한다고 응원한다” 또한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신부님과 서과석 의장님 포천병원 백남순 원장님의 따뜻한 응원 말씀을 전했다.
제 5회 포천피플퍼스트대회 “행복드림”이 포천시 발달장애인들의 권리증진에 초석이 되며,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이에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인권과 사회참여 등 권리 증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다.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