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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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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 3시간이 도래되면, 동쪽 하늘에서는 붉은 태양이 한반도를 향해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하늘에서 빛나는 것 중 가장 귀하다”는 천광지귀(天光之貴)라는 귀한 빛을 받으면서 부모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우렁찬 울음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진다. 매사 열정이 듬뿍 넘치는 한사람의 탄생을 만천하(滿天下)에 널리 알리는 순간이다.
세상에 태어난 나는 부모님과 일가친인척 등으로부터 애틋하게 그리워하면서 열렬히 좋아한다는 사랑을 듬뿍 받는다. 유소년시대를 거처 신체와 정신발달이 가장 왕성한 청년기를 보낸다. 하루생활 속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빛이 강약 및 파장을 뇌에 시각을 전달함으로서 “사물을 꿰뚫어 판단하는 지혜로운 눈을 말”하는 혜안(慧眼)을 지닌 자가 되어간다.
생명체에는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동물과 식물이 있다. 조상과 부모로부터 유전을 이어받은 나는 생명현상에 오는 어떤 결과나 작용의 원인이 되는 요소에서 유전형질을 규정하는 유전자를 가진다. “우주 만물은 항상 삶과 죽음에서 생명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끊임없이 반복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하는 속에 집안의 혈통을 이어간다.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부류는 종족번식의 본능을 지니고 있다. 동물과는 자신보다 좋은 상대를 만나서 훌륭한 후손을 만들고자한다. 식물과는 꽃을 피워서 만든 결실의 열매를 바람을 이용하여 주변에 번식한다. 예기치 못한 자연환경의 변화에서도 “힘이 들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형설지공(螢雪之功)하는 마음자세를 굳게 가져보자.
누구나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의 희로애락(喜怒哀樂)속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즐거운 삶에는 세 가지 운(運)이 있다고 한다. 부모와 성별을 바꿀 수 없는 천운(天運), 타고난 재주의 지운(地運), 인연으로 만나는 복인 인운(人運)이 있다고 한다. 천운과 지운을 탓하지 말고 인간관계를 잘 맺어 인운으로 희망이 넘치는 나날을 보내자.
이름에서 성(姓)을 바꿀 수 없고, 부모 이름, 남자 또는 여자라는 성별을 바꿀 수 없는 ‘천운’을 말한다. “어버이의 은혜는 하늘만큼 넓고 커서 끝이 없다.”는 호천망극(昊天罔極)을 항상 기억하자. “조상을 우러러 높이 숭배하면 자손이 번성한다.”는 숭조번손(崇朝繁孫)을 봉양하는 자세로 마음을 승화시키면서 “도덕적으로 바르고 아름답다.”는 미덕(美德)을 지니자.
세상에서 바꿀 수는 없는 것은 어버이의 특징을 자손에게 전하여 진다는 혈통이 유전(遺傳)이 된다. 배우자의 선택 조건으로는 자신보다 나은 집안의 배우자를 만나서 탁월한 능력의 자손이 탄생하기를 학수고대하지 않은지요. “어린자식으로 내려갈수록 부모의 사랑이 깊어진다.”는 내리사랑이 있듯이 “부모를 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효심(孝心)을 가지자.
지인들과 대화 내용 중에 지난 과거이야기가 많으면 과거지향적인 사람이다. 또한 변화가 많은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이 있는 앞날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미래지향적으로 큰 성취를 이룬다고 본다.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배우거나 경험하여 모르던 것을 알게 된다.”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 덕목(德目)을 쌓아 새로움에 도전하자.
급변하는 생활 속에서 변화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1차 유목사회(가축이 많은 부자)에서 2차 농경사회(농토가 많은 부자), 3차 산업사회(직원이 많은 부자), 4차 정보통신사회(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등 특허를 소유한 부자)에서는 “발명이나 고안, 창작 등으로 발생하는 창조물을 지배한다.”는 지적소유권(知的所有權)을 소유하기위해 창조정신을 가지자.
1년 365일 속에 4계절이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접하면서 “체계적인 지식과 사물에 대한 식견을 배우고 익힌” 학식과 사회활동을 통해 “현실을 보고 듣거나 몸소 겪는다.”는 경험으로 “남이 알지 못하거나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지한다.”는 노하우(knowhow)를 특허출원하여 산업재산권인 특허권을 가짐으로서 앞날에 대한 만족감을 만끽하지 않을까요?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으로 자신의 능력을 망각하고 자기만족에 젖어들면 자만에 빠질 수가 있다. “의리에 맞으며 옳고 떳떳한 일을 행하려는 마음”에서 정의감이 넘쳐야 한다. “따뜻한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신세나 혜택”인 은혜를 저버리는 이들이 잘된 경우는 없다고들 한다. 매사 사물을 꿰뚫어 판단하는 지혜로움이 충만한 “혜안이 듬뿍 넘치는 존재가 되자.”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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