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원장 장정헌)은 지난 25일, 미래관 305호에서 가을철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헬스케어 산업의 동향점검과 AI헬스케어 융합대학원의 교육운영 전략이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최신 동향, 고령자의 정신건강의 다면적 측정엑 관한 연구방법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한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 공연 사례를 통해 본 정신건강과 데이터에 관한 연구발표, 그리고 신설 예정인 일반대학원 AI헬스케어융합학과에 대한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논의가 진행되었다.
제1발표에서는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지원사업단 팀장인 박아현 박사가 디지털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진단했다. 이에 차의과학대 한기훈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전략커뮤니케이션 실무의 변화를 함께 논평하면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망을 밝게 전망했다.
제2발표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한 정신건강 측정 평가 방안에 대한 연구발표가 진행되었다. 분당차병원 윤정미 박사가 발제하고 RGMmakers의 김태원 대표가 토론으로 참여하였다. 발제는 고령자의 치매 진행과정, 2023년 인지건강 실태조사, K-MMSE 등 정신건강 상태 측정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의 효과 연구에 관한 내용을 담았으며 토론은 의과학적인 요소와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콘텐츠 구현의 기술적 쟁점을 공유했다.
제3발표는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조현쳘 교수와 차의과학대 김정환 교수가 진행한 정신건강 데이터 기반 관객참여형 공연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으로는 포천보건소 정연오 소장이 맡아 디지털/환자/참여 주심의 정신건강 최신 사례에 대한 의견과 메타버스 플랫폼의 헬스케어 활용성과 가치를 평가하였다.
제4발표는 2024년 3월에 개원하는 차의과학대학교 AI 헬스케어융합학과 대학원 교육과정 운영 전략에 관한 내용을 차의과학대학교 박노일 교수가 발제했다. 발표는 전국의 AI융합교육과정 검토 분석과 헬스케어 분야의 AI융합 인재 양성의 필요성, 그리고 일반대학원 학과의 교육목적과 비전, 교육중점 운영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라운드테이블 세션에는 경기대학교 겸임교수인 신명환 박사, 차의과학대 AI의료빅데이터와 경영학 전공 주임교수인 이상민, 박대근 교수가 참여하여 최신 생성형/몰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을 중심으로 AI융합교육을 진행할 필요성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
박노일 교수는 "차의과학대학교는 2024년에 개설 예정인 AI헬스케어융합학과에서 ChatGPT와 같은 최신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융합 교육을 받게 되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 혹은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