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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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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허철회)은 5일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가평‧구리‧남양주‧양평지역 지자체 병무담당을 대상으로 전시 병무업무 집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올해 경기북부 관내 11개 시‧군 전시 병무담당은 약 600여 명으로, 전시‧사변 또는 국가 비상사태 시 병무행정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평시에 지자체 장이 임명하고 지방병무청장이 교육하도록 법제화되어 있다.
전시에 지자체 병무담당은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등 각종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교부, 입영 독려, 병무사범 색출 및 단속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집합교육은 국가동원 및 전시 병무행정, 지방자치단체 전시수행 업무, 수임군부대 역할 및 지원사항 등 전시업무 숙지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으며, 이 외에도 병무청 나라배움터를 통한 온라인 교육, 병력동원훈련 집행 등 현장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며 온라인 및 집합교육 등 총 470여 명이 현재 교육을 이수하였다.
특히, 신규로 임명된 병무담당 직원은 1~2개월 이내에 교육을 받도록 하고 대면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권역별로 총 3회로 나누어 실시하는 등 전시 병무업무 수행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외적인 안보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업무 숙지는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지자체 병무담당이 위기상황에서도 전시 병무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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