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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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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가 고향인 작가 한금주씨는 15년간 삶의 현장 캘리포니아 에서 그림활동을 해왔다.
한작가는 한국을 방문해 포천 '독도화가의 집'에서 세미나 형식에 전시와 어반스케치로 독특한 행사를 갖는다. 한작가는 그동안 한국에서 자신의 그림에 관심을 갖고 교류해 온 화우들과의 인사차 만남의 시간을 위해서다.
열약한 이민 삶속에서 고집스레 현장 그림을 그려 온 한작가는 마음과 현실 사막인 캘리포니아에서 살아 남기 위해 '그림움'이란 회억회생법으로 버터왔다고 한다. 미 서부해안에 앉아서 고향의 진도바다를 그려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을 벗어난 경관이 수려한 포천국립수목원과 고모호수 사이에 있는 프로방스빌리지에서 개최 된다. 유화, 아크릴릭화와 스케치화 등 20여 점을 발표한다. 미국에서 함께 활동하다가 올 봄에 귀국한 독도화가 권용섭화백 부부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권화백 "이민사회가 얼마나 고심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세계란 이름의 국제전, 유학과 이민짐을 싸는 사람들이 꼭 들어 볼 만한 이야기들 일 것"이라고한다.
미주한인미술협회원으로 개인전과 그룹, 단체전 20여회를 가진 한금주의 활동을 두고 마치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연상하는 당찬 여류작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포천 프로방스는 야외 수영장과 소나무 괴목들이 어우러져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을 만큼 숲속 빌리지다.
이번행사는 '독도화가의 집'에서 8월 24(목)~4일간 아트리에 오픈 전시하고, 28(월)부터 비둘기낭, 산정호수, 한탄강 등 국토기행 어반스케치는 희망자와 함께 떠난다.
(행사문의 : 010-6314-6474 독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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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섭/ 독도전문화가, 포천신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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