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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9일(수) 연합 자원봉사 활동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일대에서 포천시체육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 태사모봉사회, 포천시지역자율방재단, 이동면주민자치위원회, 한국국악협회포천지부, 바르게살기포천시협의회, 포천동의용소방대, 국민연금테이핑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생활개선회, 대한적십자포천시지구협의회, 포천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 포천시재향군여성회, 아이코리아포천시지회, 풀빛사랑, 세계평화여성연합, 소비자교육중앙회포천시지회, 포천경찰서여성자율방범대연합회, 포천시새마을부녀회) 등 21개 단체 자원봉사자 8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출발에 앞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여러분들이 흘린 땀이 피해지역 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봉사활동 시 폭염과 안전에 특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포천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폭우에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를 포크레인이 철거 한 후에, 토사와 뒤섞인 채 밭을 오염시키고 있는 찢어진 비닐과 하얗게 널려져있는 스티로폼 조각들을 걷어내고, 흙 속에 박혀있는 철사 등의 잔여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수해복구에 나서게 됐다”면서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는 폭염 속에서도, 수마가 할퀴고 간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펼친, 포천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발판이 되어, 피해를 입은 청양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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