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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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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수많은 차별과 억압의 일상화속에서 기본권박탈과 차별의 고통 속에 있는 장애인차별의 모순을 깨고자 자립생활 운동의 이념을 전파하며, 진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장애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세계 인구의 16%가 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는 가히 충격적이다. 게다가 현대 사회로 발전하면서 불안, 거식, 우울, 당뇨 등도 장애에 포함되며 그 범주는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가 장애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장애는 곧 ‘인간의 다름’이라고 정의한다. 장애인이 스스로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애 활동가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장애 활동가는 사회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이자 리더이다.
본센터 이영봉 소장은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에 노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며 인권과 복지를 위해 목소리를 내려면어떤 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많았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원인과 해결방안 등 장애인 운동과 사회운동의 인권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투쟁,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새로운 연구 주제와 방향을 강조하는 장애학을 주제로 10회기 교육을 진행하였다.
장애인 활동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름을 받아들이며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은 ‘접근성이다. 경사로가 세워지면서 장애인이 건물을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듯이 유니버셜 디자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계단, 비상구, 길거리, 표지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장애 공동체 구축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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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집/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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