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건너는 새"
전라남도 승주 조계산 대각암 전월석 시인이 평소 친분이 있는 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시집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을을 건너는 새"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시집은 고재성, 김세실, 김미애, 김영송, 김현영, 이진희, 오경근, 오영자, 최수월 시인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시집 발간에 참여한 김영송씨는 포천시 소재 (주)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 다양한 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월석 시인은 "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집을 내고 부끄러움에 발등을 찍고 싶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또 부끄러운 짓을 하고 말았다"며 "평소 친분 있는 시인님들과 공동으로 시집을 내게 되어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긴 하지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숨길 수 없다"고 밝혔다.
(지은이 전월석 외 9명, 펴낸인 함성룡, 편집디자인 김인자, 인쇄 애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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