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중학교 4개교 1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유적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더불어 역사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제20회 반월문화제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문화유산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관내 유적지인 충목단을 비롯 화산서원, 고인돌, 포천향교, 청성공원, 인평대군치제문비, 용연서원 등 고장의 문화재를 비롯해 명현과 석학, 충.효.열 인물과 의병 활동으로 순국하신 우국충정의 고귀한 정신 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답사에서 보고 느낀 바를 소감문을 제출 받아 시상할 예정이며 10월중에는 관내 초. 중생을 대상으로 2차 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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