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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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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포천지부(지부장 윤광웅)는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의뢰를 받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벽화 봉사 ‘제 10회 담벼락 이야기’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2길 골목 5가구에 진행했다.
‘제 10회 담벼락 이야기’는 이동면 도시재생 주민 협의체(회장 홍성훈)와 같이 진행했으며 윤광웅 지부장(신천지자원봉사단 포천지부),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이수진 센터장(포천시자원봉사센터), 임연식 면장(이동면), 홍성휸 회장(이동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과 마을 주민들이 9일 현판식에 참여했다.
윤 지부장은 “담벼락 이야기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매년 실시하는 3대 기획 봉사 중 하나로 주민과 지역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벽화 그리기 봉사”라며 “이동면이 예전과 같이 부흥되길 바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동면 도시재생협의체와 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10번째 맞는 담벼락 이야기에 대한 자료를 보니 사업에 대한 이해가 됐다”며 “이동면의 모습이 한 번에 바뀌지 않겠지만 꾸준히 봉사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있어 이동면이 변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의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담벼락 이야기 사업을 돕겠다”고 덧붙혔다.
이 센터장은 “포천시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 중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상위 10위안에 드는 우수한 자원봉사단”이라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흘리는 땀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첨언했다. 이어 “벽화를 그린 이동면이 옛날에 번성했던 골목으로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 10회차를 맞는 ‘담벼락 이야기’는 ‘하나’라는 주제로 계층·성별·종교·정치 등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수많은 갈등으로부터 생각과 이상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봉사로 기획됐다.
한진선/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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