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설립 및 운영 지원합의서를 체결
양주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100만개 일자리 창출에 힘입어 2006년까지 15개 업체를 목표로 LCD와 IT 등 첨단제품 제조업체의 관내유치로 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과 (주)엠엠전자 박성우 대표이사와 (주)코이즈 최연주 대표이사와 회사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설립 및 운영 지원합의서를 체결했다.
김해시에 소재한 (주)엠엠전자는 LCD 관련 모니터 TV 부품을 생산해 주로 LG필립스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2006년 말까지 양주시 남면 상수리일원 4천272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될 계획이다.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둔 (주)코이즈는 LCD TV용 확산판 LCD Back Light용 광학 필름 가공을 하는 업체로 양주공장은 LCD Back Light용 광학 필름 가공을 주로 하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4월에도 (주)에이제이스틸 공장설립 및 운영지원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합의서 체결로 2005년도에 13개, 2006년도 7개 업체 등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20개 기업체를 유치해 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