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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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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예총이 ‘소통, 단합’이란 슬로건으로 ‘2023 포천예총 대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4일(토) 강원도 고성에서 고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8개단체 지부장을 비롯한 대의원 38명이 참석 단합과 예술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행을 모색하기 위하여 임승오 포천예총 명예회장을 강의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 했다.
오전10시에 고성에 도착한 예총 가족들에게 황의출 회장은 "포천을 떠나 고성까지 와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시점이며 이제 2023년도 각 협회별 사업을 시작하기 전 예술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예총의 위상을 높이고 그동안 장기적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를 보낸 예술인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성 군청의 협조로 대 강당에서 진행하게 된 특강은 임승오 포천예총 명예회장의 ‘예술문화 도시 통영과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향한 포천의 비교 연구’란 주제로 임승오 포천예총 명예회장의 강의를 40분정도 발표 했다.
한려수도의 기점으로 빼어난 풍광과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통영에 비해 포천은 생물권보존지역인 국립수목원과 유네스코 인증 세계적 지질공원 한탄강과 산정호수 및 물 맑은 백운계곡에서 영평8경에 이르기까지 물과 숲의 어우러지는 역사 문화 예술을 간직한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임을 강조하면서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憂國衷情)을 토대로 많은 애국 활동 및 독립운동을 해온 면암 최익현 선생이 있으며, <자유종>, <화의 혈>, <옥중화>, <강상련>, 등 신교육과 개화사상을 고취하면서 당시의 부조리를 반영한 신소설의 개척자 동농 이해조 선생이 있으나 포천에는 아직 문학관이 없음을 대의원 전부 안타까움을 표현했으며, 또한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시설과 전통시설, 현대시설 전시장 등 자료를 보면서 포천에는 전시장이 없다는 걸 공감하면서 대의원 모두 필요함을 느낀다고 말을 했다. 이번 포천예총 워크숍은 8개협회 지부장들 발표회를 통해 협회 운영방안,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고성군청에서 발표가 끝나고 바닷가 근처 횟집에서 식사 후 송지호 둘레길 산책길에서 이벤트행사로 협회별 멋진 사진 콘테스트 개최하여, 다양한 포스의 사진을 선정하여 포천좋은 신문 양상현 국장이 시상을 했다. 마지막으로 바닷가에서 연극협회 임태순 지부장 진행으로 계주 달리기와 끈 잇기 게임을 실시 모두가 한바탕 웃음으로 마무리 하면서 함께한 대의원 모두 이번 워크숍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소통을 위해서라도 워크숍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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