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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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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67세)가 포천의 인근 야산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태국인 근로자는 10년째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만 근무해 왔는데 갑자기 지난달 28일 실종됐다. 그 후 지난 4일 오후 5시쯤 야산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태국인 근로자는 임금체불과 폭행 등으로 농장주로부터 시달림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농장주를 용의자로 간주하고 체포해 추궁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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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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