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보금자리 마련
사랑의 온정나누기 공무원 1인 1구좌 갖기 운동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01일
 "사랑의 집 지어주기"
양주시 공직자가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주기에 함께 힘을 모았다.
양주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사고의 위험이 많은 노후 된 주택을 정비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새로 마련해 주기 위해 ‘사랑의 온정나누기 공무원 1인 1구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의 자율참여를 원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운동은 4월말까지 추진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구좌별 기본금액과 참여방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550여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은 연간 2천만원으로 전액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가구의 노후주택 신축과 화재 등의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1가구별 지원금액은 1천2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약 10~15평 가량의 단층 주택을 년간 1개동씩 신축하여 지원하게 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기금사용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가칭 ‘사랑의 집 지어 주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정 나누기 공무원 1인 1구좌 갖기 운동’은 금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장 추진여부는 공직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양주시 기업인협의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1사 1 가정 자매결연맺기’를 추진하고, 사랑의 집 지어주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참여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양주시에는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 1,279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84%인 1,072가구가 무주택 가구다. |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