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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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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지난 20일 오후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터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이후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소방, 서울지방국도관리청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훈련 주요내용으로는 △지휘관 무전 통신 훈련 △차량배치 및 통제훈련 △화재진압 훈련 △비상구 위치확인 및 인명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조창근 서장은 “터널 화재는 특성상 진압 활동과 피난 동선의 확보가 어렵고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화재진압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훈련으로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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