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 포천시 홍보대사 위촉
“전국 너머 지구촌에 포천을 알릴 것”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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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이병찬이 5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병찬은 백영현 시장과 두 손을 맞잡으며 포천 사랑을 표현했고, 백영현 시장은 가슴으로 안으며 이병찬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병찬은 포천시 군내면 출신으로 포천일고에서 역도를 하여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활약하다 국민가수가 됐다. 백영현 시장도 포천일고 졸업생이어서 선후배 간의 대화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다.
지난해 10월 포천시민의 날 축제에 이병찬이 초빙된 때의 일화도 소개되었다. 당시 백영현 시장이 이병찬이 나중에 다시 포천 무대에 오를 때 백 시장의 애창곡 ‘바위섬’을 듀엣으로 부르겠다고 한 것.
백 시장과 이병찬 모두 당시의 대화를 기억하고 있어 금년 중 언젠가는 백영현 시장과 이병찬의 화려한 듀엣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자들은 이병찬이 고음이고, 백 시장이 중저음이어서 환상적인 하모니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병찬이 홍보대사 위촉을 위해 포천시장실에 머무는 동안 전국에서 왔다는 10여 명의 이병찬 팬들이 포천시청 현관에서 이병찬이 나타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이병찬이 시장실에서 나와 현관으로 내려오자 모두가 이병찬 모습을 사진에 담기에 바빴다. 그리고 이병찬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주 환하게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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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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