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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한 2022 행복문화축제 ‘다시 돌아온 즐거운 인생’이 지난 9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 노인복지관 종강식을 겸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표회로 진행됐다.
이종범 관장은 “건전한 노인사회활동이 명품 포천을 가꾸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그간의 노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오늘 포천시 노인복지관에서 펼치는 2022년 행복문화축제는 노년의 삶이 응축된 축제로 어떠한 축제보다도 값어치가 크다.”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더 큰 포천이 이루어지므로 오늘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무한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교통카드를 지급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
발표회는 포천 노인복지관에서 1년 동안 노인사회활동으로 지원하여 갈고 닦은 갖가지 실력들을 뽐내는 장이 마련된 발표회에서 15개 팀이 전문가 수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여 매번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노인복지관에 중 포천 노인복지관에 개설된 검도교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검도교실 어르신들은 호구를 차고 죽도로 머리와 손목, 허리를 구령에 맞춰 절도있게 치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그밖에도 한국무용, 건강댄스, 합창, 트로트 장구, 하모니카, 난타, 모카리나, 실버요가 등 1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발표회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도 한 동작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연습을 거듭하며 떨리는 마음을 서로를 격려했다.
“너무 긴장돼 틀리면 어떻해?” “나도 그래. 우리가 언제 무대 올라가 본 적이 있어야지?”
그리고 무대 공연을 마친 뒤에는 서로 얼싸안고 위로하면서 행복지수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떨림이 있다는 것은 아직 청춘이다.
포천신문은 여러분의 그 긴장과 떨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팀이 실제보다 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으며, 그 아름다운 무대를 축하합니다. 노인청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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