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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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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지난 23일 포천민자발전소에서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자 2022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이란 복합·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인 포천소방서와 재난관리책임기관 포천시의 일사불란한 통합지휘체계 확립·구축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하여 실시 되었다.
이날 실시한 훈련에서는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민자발전소 가스터빈동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등 15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 260여명의 인력이 참가하였다.
훈련은 인명 대피와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화재 진압,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소 운영, 언론브리핑, 복구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기관별 임무·역할을 명확히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능력을 향상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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