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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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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단설 일동유치원(원장 전수진)은 17일(목)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이해교육을 위한 인형극 관람’을 진행하였다. 인형극을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양보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인형극 자리를 마련하였다.
인형극 공연명은‘마음이와 사고마녀’였으며, 공연 내용은 장애로 인해 오는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고 이를 차별하지 않도록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내용이였다.
인형극 공연 시작 전에‘신기한 마술도구를 활용하여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차이와 차별’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또한, 복화술 도구를 이용하여 서로 다름에서 오는 차이를 설명하고 이를 차별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내용으로 ‘키즈복화술(차별하지않기)’로 진행되었다.
인형극을 관람하는 유아들은 인형극 공연 시 큰 웃음을 보였으며,인형극을 관람하는 유아들은 사고마녀로부터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해주기 위해 배려의 박수를 열심히 쳐주는 등 인형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인형극에 참여한 유아는 “나와 다르다고 친구를 차별하지 않고 많이 배려할래요”“친구들과 함께 인형극을 봐서 너무 좋았고 인형극이 재밌어서 많이 웃었어요”라고 말했다.
일동유치원장(전수진)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차이와 차별에 대한 공연을 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 공연을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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