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신속하고 치밀하게 마친 뒤 포천신문과 만난 백영현 시장의 당찬 의지의 한마디였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23일 신북면 포천민자발전에서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 중심으로 시청, 경찰서, 국군포천병원, 한국전력, KT, 가스공사, 전기공사 등이 총동원되어 실제의 가능한 상황을 모두 올려놓고 실전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화재발생에 따른 비상상황 전파] 훈련은 포천민자발전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에서 비롯되었다. 현장에서 화재 발생 즉시 자위소방대 방제작업 및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에서 “포천관내 화재출동! 화재출동! 위치 신북면 포천민자발전 내 가스터빈동에서 화재 발생!” 출동지령이 전파되었다.
출동한 포천소방서 선착대장은 현장에 도착 전 출동 중에 북부본부, 영중대 등에 현재 상황을 전파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 상황을 확인 한 뒤, “현재 발전소 건물 화재로 가스터빈동에서 다량의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고, 스팀터빈동으로 연소확대 진행 중, 추가 정보는 파악 후 보고하겠음. 영중대는 방어전략으로 Y커플링 전술 활용하여 스팀터빈동 정면 측면 2개소 연소확대 저지하겠음.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다수의 부상자 발생이 예상됨 추가소방력 지원 및 파괴방수차,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차 지원바람”이라고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파하고 현장에 맞는 지원요청을 하였다.
[포천지휘대 도착] 이어 지휘대가 출동했다. 지휘대는 초기 정보를 수합하고 자위 소방대 활동을 지휘했다. 뒤이어 본대가 도착하자 지휘권은 본대로 이양되었다.
“지휘팀장이 알립니다. 영중대를 제외하고 지휘차 앞으로 집결 임무부여 예정!! ”우선 현장활동 무전망은 지휘망은 PS_LTE, 작전망은 UHF, 지휘차 기관은 상황판 작성 및 1차 통제선 설치, 안전관은 현장 출입대원 관리 및 추가소방력 자원관리, 화재조사관은 관계자 확인하여 발전소 현황 및 피해상황 작성!”이라고 전파했다.
이어 2착대가 도착했고 지휘팀장은 2착대에도 임무를 부여했다. 그리고 “포천관내 대응1단계 발령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사칠”이라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동시에 대응단장의 지시엥 따라 구조대장은 구조현황을 보고하였다.
이어 긴급구조통제단이 현장에 도착하여 지휘권을 이양받았다. “현 시간부로 통제단장이 총괄 지휘합니다. 현장 활동중인 전 대원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람. 아울러 포천지휘는 현장지휘대를 총괄하여 현장지휘에 만전을 기하고 구조하나, 영중하나, 군내하나는 각 방면 방면지휘관으로 대응단장를 보좌하기 바람”
이어 지원 기관에 도착했다. 시청, 보건소, 경찰서, 한국전력, KT, 의정부성모병원, 포천국군병원, 포천병원 등에서 인력이 도착하여 대응계획반장의 지시로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 사이에 요구조자가 보고되고 구조활동에 들어가 굴절사다리차 등을 활용한 구조상황이 수시로 보고되었다.
청사화재는 발화초기에 옥내호스 연장을 이용하여 화재 진압에 들어갔으나, 가스탱크 폭발로 종합방수 대열로 대원 및 차량이 재배치되었다. 주제어동은 굴절차, 군내1펌프, 군내탱크(1펌, 굴절 급수지원), 스팀터빈동에는 영중펌프, 파괴방수, 영중탱크(영중펌, 파괴차 급수지원) 선단화학, 철원화학, 가스터빈동에는 고가차, 내촌탱크(고가차 급수지원)가 배치되어 확산되는 화재를 진압했다. 이러는 사이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진압헬기가 신속출동하여 산불을 잡았다.
계속해서 요구조자가 추가 보고 되고, 이어 구조 상황이 신속하게 보고 되고 있었다.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화재 진압과 구조를 모두 서술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통합지휘회의 및 훈련 종료]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통제단장에게 대응계획반장, 총괄지휘반장, 현장대휘대장이 상황보고를 했다.
대응계획반장은 “현재 화재진압, 인명검색 및 구조가 완료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사망 3명, 중상 12명, 경상 15명으로 총 30명이며, 재산피해는 건물소실 발전시설 파괴 등 약 1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훈련을 마치고 강평에 들어간 백영현 포천시장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이번 재난대응 훈련이 아주 성과있게 끝났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여 안전도시 포천 실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 시민들은 저희를 믿고 더 큰 행복을 마음껏 추구하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현장에는 훈련 관계자 외에도 국민체험단도 자리를 함께하며 훈련을 지켜보았다. 국민체험단 A씨는 “훈련이 단순히 소방서에서 불만 끄는 줄로 알았는데 경찰, 군, 한국전력, KT, 가스공사, 전기공사 등 모든 기관이 출동하여 각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보고 안심포천 안심한국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고 엄지척하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