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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제126차 임원회의가 23일 군내면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동길 단장은 “인생 후반기 쓸쓸하다 탓하지 마시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활동으로 활력을 찾자.”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노인의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각 단체가 다시 활성화하고 있는데 노인명예기자단이 가장 빠르게 회복되어 기쁘다.”면서 “상호 협력하면서 소통하여 건강한 나날이 되도록 소망하며, 노인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을 항상 새기며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 12월 15일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33주년’ 행사에 임원분들의 소속 명예기자 단원들도 참석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과거처럼 노인명예기자단이 아닌 이웃분들을 무작위로 모시는 것은 참석인원의 한계를 고려하여 어렵다는 점을 명시했다. 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되니 염두하여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역 언론사로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들로 구성 된 명예기자단으로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조명하며, 동네에서 일어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와 미담을 제공해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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