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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순 포천신문 시민기자 |
|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춘범)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를 15일부터 17일까지 소흘읍 게이트볼장에서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근자)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으로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텃밭에 김장, 배추, 무 등 농작물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했다.
이렇게 재배한 농작물로 김치를 담가 김치통 150개를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진 소흘읍장, 지승룡 부읍장도 함께 했다.
박춘범 위원장은 “흔히 배추를 구입해 김장 봉사를 하는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배한 배추”라며 “소외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오형순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