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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 위태위태 신호등 안전하게 차량 유도…신속조치에 시민들 박수

안전한 포천시 위해 최선 다할 것…“가슴 졸이지 않고 고장 신호등 밑을 지날 수 있어 감사해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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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포천시내 한 신호등이 위태위태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포천경찰이 즉각 출동해 차량 유도 및 신호등 보호조치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10일 오전 출근길 차량 소통이 많은 가운데 갑자기 신호등이 깨져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포천파출소(소장 김정기)는 신속히 출동하여 교통정리에 나섰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신호등 보수업체에 연락하여 보수하도록 조치하여 시민들이 크게 불편없이 사태가 마무리하게 되었다.

아침 출근 길에 포천경찰의 활동을 본 시민 A씨는 “경찰의 안내가 없었다면 위태위태한 신호등 아래로 지나면서 얼마나 가슴졸여야 했을까를 생각하니 끔찍하다.”며 “안전하게 1차선으로 유도해주어 걱정없이 출근하면서 참 고마운 경찰이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포천파출소는 “앞으로도 차량들이 많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순찰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 포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식 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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