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김덕기)는 양주시와 동두천시 등 25만명의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자위방범체제 갖추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양주경찰서는 외근경찰인력 144명에 불과하고 특히 야간에는 40명의 경찰관과 순찰자 11대로는 완벽한 치안을 수행할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부족한 경찰력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자위방범체제 갖추기 운동』을 『맞춤형 치안』의 특수시책으로 내걸고 지난 4일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생활안전과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범죄가 예상되는 취약 개소에 대하여 더욱 세밀하고 정밀하게 파악을 한 후, 주민들로부터는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하여 현장감 있는 사례중심의 홍보를 함으로서 내 집은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수시로 방범진단을 실시함으로서 자위방범체제 구축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그 외에도 『맞춤형 치안』의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도시외곽에 농·축산물 절도 및 차량이용 범죄예방을 위한 차량방범용CCTV를 설치할 것으로 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