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 2022년 향토인재 및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8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백영현 포천교육재단 이사장 겸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포천교육재단은 2006년 ‘포천시인재장학재단’으로 출범하였고, 2020년 (재)포천교육재단으로 확대 출범후 115억원 가량의 기금을 마련하였고, 4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며 “금년에는 선발대상을 특기생, 검정고시 등까지 확대하여 34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공부하는 여러분들 뒤에는 응원하는 포천시민이 있어 잘하는 이에게는 격려, 어려운 이에게는 용기를 주고 있다.”며 “아무걱정 말고 열정으로 공부하여 미래 포천 발전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장학생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발하였다. 그 결과 초중고 학생은 해당 학교장 추천을 통해서 271명, 특기장학생 16명, 검정고시 24명이 선발되었으며, 나아가 포천시 교육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원 33명도 선발하여 총 1억7천6백만원이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송우고 김모 양은 “부모님 사정상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장학금으로 큰 도움이 되겠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장학금 기탁자가 되어 후배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