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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제105차 임원회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5일
ⓒ 포천신문
지난 4일 고은빌딩에서 시민기자단 제105차 임원회의가 이태원 참사 ‘국민애도기간’에 따라 경건하게 개최되었다.
황득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장을 맡은 기간이 어언 6년이 되었다.”며 “그 사이에 포천신문에 대한 애정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회장은 “가깝던 지인도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가 되어 가슴 아프다.”며 “시민기자단은 포천시를 밝고 투명하게 하는 첨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 임원 선출이 있었다. 운영위원회에서 “포천신문에 속한 모든 단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한다.”는 결정에 따른 것.

회원들은 시민기자단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해 온 백문기 부단장을 단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공석이 된 부단장에는 이은주를 선출했다.
신임 백문기 단장은 “단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뛰어 보겠다.”며 “시민기자단으로 인해 포천사회가 새롭게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은주 부단장도 “미력하나마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역량을 총 동원하여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 때 감사패 황득한 단장, 위촉패 백문기 신임단장, 공로패 권상수 감사로 결정했다.
정미정, 윤태의 신임회원은 신규 시민기자증과 위촉장을 받았다.

회의 말미에 최호열 포천신문 회장은 “정관을 개정하여 포천신문 시민기자왕을 선발하겠다.”며 “활발히 활동해주시는 여러분 중에서 제보와 기사가 많은 분을 대상으로 하여 매년 말 창간 기념식 때 수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의 설립 취지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기자 상호간의 친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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