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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의 장애인 거주시설 가족들이 제주에서 개최된 제16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일터 4일까지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제주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축구장에서 4일간의 열띤 경기를 펼쳤다.
장애인 거주시설 ‘해뜨는 집’과 ‘남사랑의 집’ 가족들은 단일팀을 형성하지 못해 연합하여 ‘포천유나이티드’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경기도 대표 4개 팀 중의 하나로 출전하였는데 종합전적 2승 2패로 은매달을 기록했다.
포천유나이티드가 달성한 은매달이 값진 것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큰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출전하였으나 4전 전패의 기록으로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그러나 금년 대회에서 2승2패를 기록하며 선전하였던 것.
대회에 참가한 ‘해뜨는 집’ 정호재 군은 “지난해에는 지기만 했는데 올해는 두 번이나 이겨 기분이 하늘만큼 땅만큼 좋았다.”며 “이렇게 제주에 와서 축구 경기도 하고, 바다도 보고, 비자림 등 관광도 하여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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