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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성득)은 2022년 10월 27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서부권 9개 사단의 인사, 의무 및 신병교육 담당자를 초청하여 입영판정검사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입영판정검사는 작년 8월부터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하여 도입된 제도로, 입영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현역복무 또는 군사교육에 적합할 경우 입영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최초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7개 사단 입영대상자부터 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 부대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번 행사는 입영판정검사가 2023년부터 제2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 및 서부권 부대 입영대상자 전체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관련 부대 담당자들에게 입영판정검사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 설명과 함께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판정검사 현장 참관도 실시되었다.
검사현장 참관 후 부대 담당자는 “입영판정검사 전 과정을 둘러보니 전문 의료인력과 첨단장비 체계로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확대 시행되는 입영판정검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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