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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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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무공수훈자회(지회장 이광호,사무국장 김영일)은 지난 10월 6일-7일 1박2일 일정으로 포천시 전투 영웅들인 무공수훈자 회원 25명과 함께 남한의 최 북단인 백령도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일년에 한번씩 전적지 순례 및 안보 견학을 실시 하고 있는 포천시 무공수훈자회는 행사를 통하여 투철한 안보의식을 구축하고 우리들의 무공정신을 후대에게까지 계승 발전 시킨다는 사명감에 있다고 한다.
이날 회원들은 2010.3.26. 21:22분 백령도 서남방 2.5k 해상에서 경계임무 중이던 해군제2함대 소속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 어뢰 공격으로 침몰되면서 승조원106명중 46명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추모비를 찾아 각자 국화꽃 한송이씩을 구매하여 호국령령들의 추모비에 헌화하고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또한, 무공수훈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에 실시할 정기총회를 미루다가 현지에서 개최 하면서 안보 결의대회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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