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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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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포천지부 (회장 홍천기)는 지난 10월 1일 제21회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우리 가락의 향연 타·타·타 공연을 포천고모호수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우리에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여 나들이 나온 시민 관객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포천시장 백영현, 시의회 서과석의장,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국악협회 자문의원장 남궁종, 포천메나리 인간문화재 김영오, 포천문화원장 이종훈, 영평팔경보존회장 박영실, 가산내촌 농협조합장 김창길, 내촌주민자치위원장 김용길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다.
이날 공연은 포천 국악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만월 사물놀이 팀의 ‘울림’을 시작으로 포천국악협회, 경기국악제에서 대통령상 받은 김보연 명창, 김순득, 조도화, 이종미, 김민경, 김단율, 방아타령, 청춘가,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 뱃노래, 소리에 관객들이 흥겨워 어깨춤을 추었으며, 객원 초대로 중국 정통 악기 연주자인 오야에 ‘비파’ 연주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뒤를 이어 포천 국악협회 홍천기 회장의 대금연주와 해금 연주자, 서울대학교 음악대 출신 허윤재 해금연주, 중국 연주자인 오야의 합주로 홀로 아리랑을 연주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포천국악협회 산하에 일락 예술단의 회원들로 구성된 기악 연주단이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를 연주해 수준 높은 기악의 묘미를 선보였으며, 시립무용단부장 출신인 조민정 회원이 진도 북춤을 선보였다. 그 뒤를 이어 마지막으로 이담 농악팀이 창작 작품인 설장구 시나위를 선보여 많은 관객이 환호성으로 아쉬움을 자아내며 막을 내렸다.
포천 국악협회 홍천기회장은 "함께 해준 공연팀과 관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포천국악협회는 수준 높은 다양한 전통 예술을 전파하고 우리 고장 포천만의 특성 있는 전통 예술을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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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