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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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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포천시 훔친오리 식당에 서 (재) 포천시 농업재단 원종호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원들과 포천시 품목별 연구회 김승회 회장을 비롯한 각 품목 회장님들의 간담회가 있었다.
김진영 공공급식팀장과 유재홍 유통전략 팀장 등 직원소개가 있었으며, 김승회 회장은 농업재단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원종호 대표님은 34년간의 농촌지도직을 하며 20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님으로 정년퇴직하고서도 오늘까지 현장에서 활동하신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포천의 농업과 농민을 위해 70세로서 이제 마지막을 불태우는 심정으로 정열적으로 용감하게 전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참석한 연구회 회장님들은 언제부터 농산물 가공공장을 재단에서 운영할 것인지? 수수료는 얼마나 받을 것인지? 농가가 가공을 의뢰한 상품을 허가 없이 팔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재단이 농산물을 수매하여 판매하는지? 판로확보를 해주는지 등을 질문 하였다.
원종호 대표는 "현재 먹거리 지원센터와 농산물 가공센터를 운영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채용된 팀장들은 엄격한 시험을 통하여 선발된 직원으로 앞으로 농업재단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갈 것" 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포천의 농축산물을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농가에 운영비를 전가하지 않는다 시예산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농가는 3% 정도의 작은 부담으로 이용하게 될 것이다.
판매 또한 대도시의 유통회사 등과 MOU를 체결해 가공한 농산물이 잘 판매되도록 하겠으며, 포천시 농업재단은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농민을 상대로 수수료를 받는 방법으로 이익을 챙기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단체보다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실적을 보여 주겠다. 자신 있다. 각 연구회 회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단 측과 농민 간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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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