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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30일 센터교육실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8월1일(월)~8월12일(금) 2주간에 걸쳐 관내 청소년70여명(연인원)이 참여해서 제작한 ‘만남의 기적’ 미아방지팔찌 800여개를 포천동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5곳에 전달했다.
2022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미아방지팔찌를 만든 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하여 실종아동 발생을 방지하고 미아방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남고 이현아 학생은 “전화번호가 적힌 팔찌로도 실종사건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더욱 더 책임감을 갖고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2만건 이상의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포천시에서는 어린이실종 사건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미아방지팔찌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포천동·어룡동을 시작으로 추후 포천시 전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2022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538-3377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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