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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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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참여적인 삶을 실현하고 분리와 수용이 아닌 통합과 참여를 통하여 진보적인 자립생활 운동의 전파를 목적으로 합니다.
지난 8월 23일(화) ~ 24일(수), 1박2일 동안 성인 발달장애인 10명과 비장애인 10명이 “함께 ~ DAY 인식개선” 멘토⦁멘티 캠프에 참여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대1 멘토⦁멘티 짝을 이루어 1박2일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푸르내마을 캠프에 참여한 성인 발달장애인 가운데에는 ‘처음으로 수영장에 와 보았다고 하면서 물놀이가 가장 신났다’고 말하기도 하였고, ‘집에서 나와 여행해서 좋았다’, ‘비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또한 비장애인들은 △장애가 있지만 오히려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에 놀랐다. △무조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더 챙겨주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선한 사람들인 것 같다. △물놀이를 너무 신나게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재미 있었다. 등의 소감을 발표하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줄어들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장애인이라고 해서 시설에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같은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올 해로 5년째 진행하는 멘토⦁멘티 장애인식개선 캠프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특별한 교육을 하지 않아도 가장 크게 장애인식개선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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