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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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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중학교(교장 윤해균)는 지난 20일(수) ‘작은 동아리 축제’ 행사를 개최하였다.
약 2년간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전 학년이 모여 작은 동아리 축제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작은 동아리 축제는 ‘지금까지 감춰 왔던 너의 끼를 보여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공연 시작에 앞서 각 반에서 방역 및 작은 동아리 축제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한 사전 교육을 하고, 3교시부터 한빛관에 모여 작은 동아리 축제를 시작하였다. 축제의 문을 연 것은 댄스 동아리의 공연이었다. 1~3학년 여학생들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는 세 곡에 맞춰 춤을 추었는데, 원곡의 안무에 창작한 안무를 더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역동적으로 잘 보여주었고, 학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댄스부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학년별 장기자랑 사전 신청자들이 무대를 채웠는데, 가야금 연주부터 아마존 댄스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지금까지 감춰 왔던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만들어졌다.
5교시에는 송우중학교 공식 밴드동아리인 루나밴드가 <시작>, <예뻤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의 곡을 연주하였고, 곡을 소개하면서 학생들의 고민과 진로를 연계하여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의미있는 무대가 만들어졌다.
송우중학교 교감 최규민은 “이번 작은 동아리 축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그간 배우고 익힌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고 나누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미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정서를 순화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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